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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대학선교회, 겨울수련회로 영성 충전

 캠퍼스 복음화를 위해 그리스도의 대사들이 겨울수련회로 뭉쳤다. 대학청년국 CAM대학선교회는 지난달 29일부터 사흘간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수련회를 개최, 믿음을 더욱 견고히 했다.

 수련회에는 간사와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겨울추위를 무색케 할 만큼 뜨겁게 찬양하고 기도에 집중했다. 수련회가 열리는 동안 CAM대학선교회는 모든 교역자와 간사, 학생들에게 ‘미디어 금식’을 선포하고 오직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도록 했다.

 특별히 이번 수련회는 2015년 사역의 방향성을 공유하고, 그리스도의 대사로서 캠퍼스에 하나님 나라를 세우기 위한 새로운 전략을 수립하는 시간이었다. 이를 위해 CAM대학선교회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양하는 대신 말씀을 통해 영적 재충전을 새롭게 하도록 시간을 안배했다. 또 각 캠퍼스의 사역활동을 발표하는 ‘세상으로 보냄 받은 기독교인의 삶’ 시간을 중점적으로 배치해 캠퍼스복음화를 위한 현실적 대안을 찾도록 했다.

 29일 성령대망회를 인도한 임은미 목사(CAM대학선교회 내셔널디렉터)는 CAM에 불고 있는 묵상 열풍을 격려하며, “하나님의 사역은 우리의 열정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전적인 순종으로부터 시작된다”고 했다. 덧붙여 “오직 주님의 음성을 듣고 따르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아는 것에 전심전력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말씀과 기도로 각자의 신앙을 새롭게 한 그리스도의 대사들, 새 학기 캠퍼스의 봄이 기다려진다.

 

기사입력 : 2015.02.01. am 10:59 (입력)
이미나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