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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1일(토) - 가난해야 좋은 신자인가

◎ 말씀 : 고린도후서 8:9  ◎ 찬송 : 570장(통 453장)

 언제부터인가 교회는 물질적인 부를 죄악시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물질적인 필요를 뼈저리게 느끼는 자가당착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과연 물질이 죄악일까요? 물질은 하나님께서 지으신 것입니다. 그리고 인간들이 그 물질 안에서 생육하고 번성하며 다스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근본적인 뜻은 가난과 저주가 없는 영혼이 잘되고 범사가 잘되고 생명을 얻되 넘치도록 얻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들이 풍요로운 삶을 살기 원하셨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물질의 풍요를 누리게 되면 세속적으로 변질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신앙이 제대로 정립되지 못한 사람들은 물질의 노예가 될 수 있습니다. 물질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신앙상태가 문제인 것입니다.

 

 - 기도 -

 부요하신 하나님. 우리에게 모든 것을 예비하시고 부족함이 없게 날마다 채워 주신 은혜를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가난하게 되셨으며 우리를 부요케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부요하여 착한 일을 넘치게 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5.01.31. am 12:02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