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사도행전 27:21∼25 ◎찬송 : 302장(통 408장)
바울이 로마로 압송되어 가던 중 유라굴로라는 폭풍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도 끊임없이 유라굴로와 같은 인생의 폭풍을 만나게 됩니다. 끊임없이 다가오는 인생의 폭풍의 원인과 그 해결 방법은 무엇일까요?
인생의 폭풍은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하고 내 뜻대로 살아갈 때 다가옵니다. 비록 폭풍속에 있지만 바울은 ‘나는 하나님의 것’이라는 당당한 소속감이 있었습니다. 또한 바울은 ‘나의 섬기는 하나님’이라고 고백했는데 이는 자신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 드리고 하나님만을 위해 산다고 고백했습니다.
이와같이 우리가 하나님께 속해 있고 하나님을 섬기며 살고 있다는 견고한 믿음만 있으면 그 어떠한 인생의 유라굴로 폭풍 속에서도 능히 승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 기도 -
하나님! 우리는 이 세상이라는 바다를 항해하는 배와 같습니다. 그래서 어떠한 폭풍우가 다가올지 모릅니다. 그럴 때 사도 바울처럼 나는 하나님의 것이라는 확실한 소속감을 가지고 나의 섬기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나아가는 승리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