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순복음성동교회는 5일부터 16일까지 ‘산상 수훈, 하나님 나라의 본질’이라는 주제로 2015년 열두광주리 특별새벽기도회를 드렸다.
추운 날씨에도 성동교회 대성전과 부속성전에는 교회학교와 청·장년 성도들 800여 명이 적극 참여했다.
12일 동안 열린 이번 기도회에서 첫날 박의섭 담임목사의 산상 수훈, 하나님 나라의 본질에 대한 선포를 시작으로 부교역자들이 돌아가며 마태복음 5장 말씀을 근거로 심령이 가난한 자의 복, 애통하는 자의 복, 온유한 자의 복 등 팔복에 대해 설교를 했다. 또한 ‘성령충만한 예수님의 제자가 되자’라는 2015년 성동교회 표어를 위해, 새해 교회목표인 첫째 한 사람이 1명이상 전도하기, 둘째 하루에 1시간이상 기도하기, 셋째 전 성도 일대일 양육자 되기, 넷째 차세대 잘 돌보기를 위해 전 성도들이 합심으로 간절히 기도했다.
또한 박의섭 목사는 “감사운동을 통해 2015년은 하나님 나라의 본질을 회복하고 감사로 부흥하는 교회가 되고자 이번 열두광주리 새벽기도회를 준비했다”며 믿음으로 정진하는 한해가 되기를 축복했다.
이번 기도회에는 주일 1, 2, 3부 찬양팀, 어머니기도회 찬양팀, 금요영성예배 찬양팀, 안수집사회, 권사회가 찬양의 기쁨을 더해주었으며 장로회와 교역자들은 9일, 16일 빵과 우유를 대접하며 성도들을 섬겼다. 그리고 새벽기도회 책자와 출석도장을 만들어 성도들의 출석을 독려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