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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5일(목) - 걸음의 인도자

◎ 말씀 : 사도행전 16:6∼10  ◎ 찬송 : 187장(통 171장)

 바울이 아시아에 복음을 전하기 원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길을 막으셨습니다. 또 비두니아로 가고자 했지만 역시 예수의 영이 허락지 않았습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나게 되었을까요? 그것은 바울이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기 전에 자신의 뜻과 계획을 앞세웠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은 언제나 우리들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분별해야 합니다. 성령께서는 마음의 꿈과 소원을 통해 역사하십니다. 세상 사람들은 자신의 꿈과 소원으로 행하지만 이러한 것은 망망대해에 목표없이 떠도는 일엽편주와 같습니다. 참만족이 없는 것입니다. 진정한 만족은 성령께서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님의 음성을 듣고 그의 뜻을 분별하기 위해 애써야 합니다.

 

- 기도 -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는 성령님. 사람이 자기의 뜻과 계획을 세웠을지라도 이를 인도하시는 분은 성령님이십니다. 우리에게 성령의 꿈과 소원을 주셔서 성령님의 음성을 듣고 나아가는 분별력을 허락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5.01.15. am 11:14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