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령·복음·은혜 주제로
청년사역의 초심 회복 기대돼
신년을 맞아 1일부터 매일 저녁 열린 ‘2015 청년 다니엘기도회’에 청년들이 내뿜는 기도 열기가 뜨겁다.
영하의 추위 속에도 기도회는 첫날부터 열기가 대단했다. 기도회 장소인 바울성전은 기도회가 시작되기 전에 이미 빈자리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청년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21일간 계속되는 기도회는 무엇보다 청년사역의 초심과 하나님에 대한 첫사랑을 회복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기도회의 주제는 ‘프뉴마(성령), 가스펠(복음), 카리스(은혜)’이다. 대학청년국의 주축인 3개 선교회의 명칭이자, 교회 사역과 오순절성령운동의 핵심 키워드를 주제로 삼았다.
강사로는 이장균(교무교육담당부목사), 엄태욱(선교국장), 임은미(대학선교회 내셔널디렉터), 엄재용(장년부 담당), 김도훈(프뉴마 담당), 이준호(가스펠 담당), 윤창재(카리스 담당), 이동주(CAM대학선교회 담당) 목사가 초청됐다.
강사들은 강단에서 하나님의 꿈과 비전을 갖고 순복음의 열정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메시지를 전했고, 참석자들은 ‘아멘’으로 화답하며 영성 부흥과 성숙을 기대하고 있다.
카리스선교회 김정민 연합총무는 “새해와 함께 시작되는 청년다니엘기도회는 영적 보약과 같아 한해를 살아갈 기본체력을 단단하게 길러준다”고 말했다.
2015 청년 다니엘기도회는 이달 21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