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안에서 희망을 갖게되길

1. 2015년 새해를 맞아 성도들께 인사와 축복의 말씀을 부탁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란다. 우리 민족은 지금 대단히 힘든 처지를 겪고 있다. 정치, 사회, 경제적으로 여러 가지 시련을 겪어서 희망을 찾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희망을 가져야한다. 희망을 놓치면 여태까지 발전한 것까지 놓쳐버리게 된다. 국민 전체가 희망을 갖게 되길 바란다. 그 희망은 사람의 거짓된 약속에 있는 희망이 아니라 예수를 믿고 우리가 신앙생활을 통해 들어오는 희망이다. 이 희망을 갖기를 바란다.
2. 목사님께서 2015년도를 시작하며 하나님께 받은 성경 말씀이 있으시다면 나눠주시기 바랍니다.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막 16:15)고 하셨는데 그 말씀 그대로 온 천하를 다니며 하나님 나라 전파하는데 나의 인생을 바치려고 한다.
3. 새해를 시작하면서 새로운 목표와 꿈을 품는 성도들이 많다. 성도들이 4차원의 영성을 삶에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십시오.
성도들이 마음의 생각을 긍정적으로 가져야한다. 우리나라의 형편에 따라서 “정부가 잘못한다. 정치인이 잘못한다. 나라가 희망이 없다. 경제가 시련 속에 빠졌다” 등 온갖 부정적 생각을 갖고 있으면 나라가 발전할 수가 없다. 국민들이 이러한 생각을 갖고 있으면 정치인과 대통령이 나라를 끌어갈 수 없다. 마음의 생각을 긍정적으로 해야한다. “잘된다. 희망이 있다” 잘 되고, 희망이 있게 하는 것은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은총 밖에 없다.
새해에는 우리가 크고 작은 꿈을 넘치게 가져야 된다. 꿈을 가져야 활동을 할 수 있기에 꿈을 가져야 하나님이 형통하게 해주시기에 꿈을 가져야한다. 물질이 없어도 믿음의 시인으로 사람들을 격려해주는 말을 많이 사용하고 창조적인 말을 많이 사용해야한다. 그렇게 나아가면 꿈이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면서 문제가 해결될 것이다.
4. 목사님이 꿈꾸시는 2015년의 대한민국과 한국 기독교계, 그리고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어떤 모습인가요.
우리 대한민국의 기독교가 한국을 이끌어 나아가야한다. 제일 안타까운 것은 지난해에 세월호가 큰 불행으로 다가왔을 때 교회가 나서 주도적으로 해결해야했다. 그러나 한국 교회가 서로 싸우고 분열되어 사회 책임을 지지 못했다. 내가 바라는 것은 새해에는 한국 교회가 일치가 돼야된다.
성경에 ‘너희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 나도 함께 있겠다’고 하셨는데 우리 한국 교회가 한국기독교총연합회를 통해서 하나로 합쳐서 한 힘을 가지고 국가를 밀어주거나 질타하거나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우리교회도 마찬가지다.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가 서로 갈라져 있는데 빨리 하나로 합쳐 성령운동이 전세계에 불어 올 수 있게 하는 것이 내 소원이다. 우리교회는 세계 최대교회라는 이름을 가지고서 오만하거나 자기 스스로 잘났다고 도취해 있지 말고 앞장서서 한국교회가 할 일을 해야 한다.
우리가 예전에 교회가 개척될 때 갖고 있던 그 꿈과 환상, 그 기도와 열심 이것을 회복해서 한국사회가 우리교회를 따라올 수 있도록 되길 바란다.
5. 목사님께서 올해 이루시기 바라는 계획과 목표를 알려주십시오.
사도 바울이 ‘나는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라는 말하셨다. 이제 내가 가진 꿈과 계획은 오직 천하를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옛날에 다녔던 선교지를 돌며 복음을 다시 한번 전하러 다니겠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가 헛되이 돌아가지 않도록 하는게 나의 꿈이고 나의 믿음이고 나의 외침이고 나의 달려갈 길이다.
6. 새해를 시작하는 성도님들께 당부 말씀 부탁드립니다.
성도님들이 끊임없이 꿈을 가지고 바라보고 그리고 믿고 나아가길 바란다. 긍정적으로 이야기하면서 보고 믿고 말하고 이 세가지를 충실히 행하면 어떠한 역경에도 이기고 나아갈 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