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훈 목사는 우리교회 국장들과 지교회 그리고 독립지교회 목회자와 사모들을 초청해 지난달 30일 63뷔페에서 송년모임을 가졌다.
 이날 이영훈 목사는 “성령께서 우리교회에 함께 계셔서 우리가 성령의 사역을 할 수 있는 것”이라면서 “내년에도 우리 목회자들이 용기를 갖고 성령과 함께 교회성장과 새신자 정착에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다. 교회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이장균 부목사의 사회로 갤럭시 탭  경품추첨이 있었다. 여의도순복음횡성교회(음한국 목사), 여의도순복음청주교회(나원준 목사), 여의도순복음군산교회(백근배 목사) 등이 당첨되자 진짜 필요한 곳으로 경품이 갔다면서 모두가 기뻐하며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