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작성전은 지난달 31일 2014년 송년의 밤을 진행했다. 교역자와 제직 그리고 성도들이 함께 모여 저녁 식사를 하고 예배를 드리며 지난 한해를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규섭 담임목사는 동작성전의 2015년 목표를 선포하고 설명하며 새해는 모두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증인된 삶을 살아가며, 하늘의 창고를 열어 복 받는 동작성전을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예배 후 이어진 친교 시간에 각자가 준비한 선물을 교환하고 친교를 나누며 함께 기도로 송구영신예배를 준비했다
한편 앞서 동작성전은 영등포구민회관에서 국기원 주관으로 동작성전 태권도교실 승단심사를 가졌다. 동작성전 태권도 교실 수련생 공인 3단 11명, 공인 2단과 1단에 각 1명이 응시, 총 13명이 승단 및 입단 심사를 받았다. 대부분이 60세 이상의 고령이지만 정확한 동작과 패기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최고령 87세의 안수홍 권사는 태권도 개설이후 단 한번의 결석 없이 꾸준히 참여한 것은 물론 이번 3단 승단에 성공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김정만 장로의 재능기부로 시작한 동작성전의 태권도교실은 성도들은 물론 지역 주민들에게도 호응이 높아 전도의 장으로도 활용돼 나날이 인기를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