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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른 여의도순복음교회 2014년(1)


사랑으로 모이고 (IN)

▶ 부흥

예배를 통한 ‘부흥’이라 표현할 만큼 예배가 강화
강력한 성령운동이 일어나는 현장 ‘금요성령대망회’

 예배를 통한 부흥  우리교회 2014년 한해는 예배를 통한 ‘부흥’이라 표현할 만큼 예배가 강화되어 부흥됐다. 우리교회 부흥의 가장 큰 원동력은 ‘설교’다. 특히 주일예배는 1부부터 7부예배까지 예배를 인도하는 목회자들은 하나님 앞에 선 ‘예배자’가 되어 설교를 전했다. 이는 FGTV에 나타난 설교 영상 조회수 상승만 봐도 알 수 있다.

 이영훈 목사는 주일 1부부터 3부예배까지 세 번의 예배를 인도하고 있다. 6월부터 주일 1부 예배가 강화되자 대성전에서 예배를 드리는 성도들은 더욱 늘어났다. 또 조용기 원로목사가 주일 4부 예배, 부목사들이 청년예배와 나머지 예배를 인도하고 있어 성도들은 말씀을 통한 다른 은혜를 체험하고 있다.

 예배부흥이 일어나고 있는 것은 주일예배 인원만 늘어난 것이 아니라 새벽예배와 금요성령대망회 인원도 마찬가지다. 1월1일 신년축복대성회를 시작으로 12일 열두광주리 특별새벽기도회로 이어졌다. 새벽기도회는 지·직할성전, 제자교회, 지방교회, 해외선교지 교회에도 위성과 인터넷을 통해 중계됐다.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 가정의 달을 맞아 대학청년국과 교회학교가 함께하는 특별새벽기도회 등을 통해 성숙한 신앙과 교회부흥을 간구했다.

 그리고 매달 열린 특별 새벽기도회를 통해  또 ‘가정과 자녀 축복을 위한 새벽기도회’가 개최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가정과 하나님의 기업인 자녀들을 위해 마음을 다해 기도했다. 특히 11월 13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조용기·이영훈 목사 ‘꿈과 희망’을 주제로 말씀을 선포했다.

 우리교회 금요성령대망회는 강력한 성령운동이 일어나는 현장이다. 올해는 특히 ‘차세대’ 순복음의 10대 청소년들의 철야예배, 틴스 파워(Teen’s Power)가 강화됐다. 청소년철야예배를 통해 순복음의 미래인 10대들은 ‘생각·꿈·믿음·말’의 변화를 체험하고 있다. 금요일 오후 8시 30분, 제2교육관 4층 아동6부 예배실에는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자발적으로 모여 기도하고 꿈을 꾸는 아이들로 가득 넘쳐나고 있다.



▶ 훈련

순복음의 평신도 리더들이여 사명을 이루자

 우리교회는 올해 평신도 리더들의 사명감을 고취하고 변화된 시대에 적합한 역할 수행에 새로운 힘을 낼 수 있도록 뜻 깊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우리교회 전도와 부흥의 주역인 지역장들을 대상으로 2014년 지역장수련회가 2월과 4월 각각 1박 2일 동안 진행됐다. 처음 열리는 행사였지만 사명과 자부심으로 똘똘 뭉친 지역장들은 바쁜 일상을 제쳐두고 수련회에 임했다.
 지역장들은 수련회 참석으로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은 지역장으로서의 사명을 재확인하고 성령충만을 부르짖는 기도로 마음을 새롭게 했다. 특강과 예배 등을 통해 지역장의 소명을 나누었다. 또한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쉼을 얻고 교회 부흥의 사명이 지역장들에게 있음을 다시금 깨달았다.
 지역장들은 심령을 재정비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지역식구들에게 나누겠다는 결심과 함께 영적으로 한단계 성숙해졌다. 참석자 전원은 우리교회 부흥의 원동력이 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전도와 교구 부흥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8월 21∼22일 열린 제1회 지구장·교구협의회의장 워크숍은  대교구 및 지·직할성전 지구장, 교구협의회의장, 간사장로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리교회의 변화와 부흥을 모색하는 시간이었다.
 교구운영분과위원회 주최로 열린 워크숍은 200여 평신도 리더들이 참석해 ‘변하여! 미래로!’라는 주제에 맞춰 영적 리더십 함양에 노력을 기울였다. 1박 2일 동안 교회성장과 변화를 이끌 수 있는 토론을 통해 지혜를 모았다. 리더들은 10개 조로 편성해 공통주제와 지정주제를 가지고 열띤 토의를 벌였다. 무엇보다 한 성령 안에서 함께 뜻을 이뤄갈 수 있도록 기도와 말씀에 집중하기로 다짐했다.
 주최측은 각자의 대교구와 지역에서 봉사하는 리더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체력단련과 친목을 위해 체육활동과 레크리에이션을 실시했으며 토의에 대한 시상식을 갖고 준비성과 대안제시력이 돋보였던 조를 시상했다.

 

▶ 전도

50만 성도를 향해서 1년 내내 ‘새생명행복축제’ 개최

 우리교회의 가장 기쁜 잔치였던 2014년 새생명행복축제가 올 한해도 숨가쁘게 진행됐다. 매주 열리는 행사인만큼 대교구에서도 가장 많은 관심을 갖고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 최선을 다했다. 특히 올해 새생명행복축제는 상반기에만 국한하지 않고 하반기에도 적극적으로 전도하자는 의미로 진행돼 우리교회는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축제가 벌어졌다.
 3월 16일 용산대교구를 시작으로해 11월 30일 은평대교구를 끝으로 마쳐질 때까지 매주 수백명의 새신자들이 우리교회를 방문했다. 이영훈 목사는 새신자들을 뜨겁게 환영하며 무엇보다 잘 정착해 거듭난 삶을 살아가기를 당부하며 축복했다.
 각 대교구에서는 전도 발대식을 갖고 태신자 품기 운동 등을 동시에 펼쳐서 기도와 말씀으로 함께하는 전도 활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각 교구에서는 주중에 모여 먼저 기도로 무장하고 부침개 전도, 뻥튀기 전도, 콩나물 전도 등 다양한 전도 방법과 물품을 가지고 전도에 최선을 다했다. 또한 인도자들은 새신자들이 우리교회에 성도로서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전도새신자부에서 실시하는 새신자교육과 교구장들의 양육을 받을 수 있도록 이끌어 주었다.
 전도새신자부는 성도들을 대상으로 전도훈련 및 일일 전도학교를 통해 누구나 쉽게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효과적이고 다양한 전도법을 보급했다. 9월과 10월에는 8개 대교구의 기도처를 방문해 전도훈련을 실시하고 전도에 대한 막연함과 두려움을 떨치도록 도왔다. 이어 물침례와 성령침례를 받고 순복음의 성도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대교구에서는 환영식과 침례식 등을 개최해왔다.  
 우리교회는 쉼 없는 부흥과 성장의 결과 2009년 제자교회 독립 후 성도 수 45만명에서 곧 50만 성도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전도에 최선을 다한 우리교회는 국내를 넘어 전세계 영혼들을 위해 중보기도하며 불철주야 전도에 매진 중이다.

 

▶ 선교

순복음 ‘성령복음’ 한국에서 세계로


 순복음의 ‘성령복음’은 올 한해도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에 희망을 전했다. 특히 올해는 ‘최초의 기독교 국가’로 알려졌지만 아르메니아정교회가 90%이상을 차지하는 아르메니아에서 오순절 콘퍼런스가 열려 큰 반향을 일으켰다.
 개신교 등 다른 종단 및 종파에 대해서는 배타적이며 외국인 선교사들의 선교활동을 금지하는 아르메니아 정부가 조용기 목사를 강사로 한 콘퍼런스를 인정한 것은 이례적인 일. 6월 4∼5일 이틀 동안 열렸던 성회는 연인원 2만여 명이 참석한 대집회였다. 이번 콘퍼런스는 2013년 스웨덴에서 열린 유럽 콘퍼런스에 참석했던 아르투스 시모냔 목사(생명의말씀교회)가 아르메니아에 순복음의 희망 복음을 전하고 싶은 간절한 기도에서 비롯됐다. 아르메니아 최대교회 생명의말씀교회에서 열린 콘퍼런스는 아르메니아 개신교 역사상 처음으로 연합한 기적의 성회로 기록됐고, 그 결과 수 많은 성도들이 성령의 감동으로 말미암아 병을 치유 받고, 삶의 방향이 달라졌다고 고백했다.
 순복음의 성령 복음은 아르메니아뿐 아니라 동토의 땅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도 전해졌다. 9월 24,25일 블라디보스토크 국립공연장에서 열린 4차원 영성 콘퍼런스는 21년 전 조용기 목사가 성회를 인도한 후 다시 희망 복음을 전해 듣고 싶은 현지 교역자와 성도들로 인해 이뤄져 큰 감동을 전했다.
 순복음의 성령 복음 희망 복음을 듣기 위해 전세계 목회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해외성회도 있었다. 10월 29∼31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갈보리컨벤션센터(CCC)에서는 36개국 1500여 명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회성장콘퍼런스(CGI)가 진행됐다. 목회자들의 목회정보 공유의 장이기도 한 교회성장 콘퍼런스에서 조용기 목사와 이영훈 목사는 한국교회 성령운동의 횃불역할을 해온 우리교회가 걸어온 56년의 사역을 전하며 성령과 동행할 때만이 삶의 희망을 얻게 된다고 강조했다.
 국외 뿐 아니라 올해 우리나라에서는 제26회 아세아성도방한대성회가 열려 중화권 목회자들에게 순복음의 영성을 심어줬다.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과 우리교회에서 7월 21일부터 28일까지 열린 아세아성도방한대성회는 대만을 비롯해 홍콩 중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9개국 2800여 명 중화권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석했다.
 순복음의 선교 열정은 청년들에게도 이어져 올해 대학청년국에서는 청년 310명이 25개국으로 월드미션을 다녀왔다. 또 국내 65개 지역에서 655명이 리바이벌코리아 사역을 전개했다. 우리교회는 1990년부터 지금까지 1만 9800여 명의 청년들이 국내 단기선교와 해외 단기선교를 다녀왔다.



 

 

기사입력 : 2014.12.28. am 12:23 (편집)
특별취재팀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