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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교회 행복감사 축제 열어 불우이웃도와


 여의도순복음성동교회는 12일 금요영성예배에 명성훈 목사를 초청해 ‘행복감사 축제’를 열었다.
 이날 명성훈 목사는 데살로니가전서 5장 12절에서 24절까지의 말씀으로 ‘묵은해를 보내며’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명 목사는 사람들은 자기가 가치 있는 것을 갖고 있다는 것을 모른채 다른 곳에 있는 행복을 위해 살아간다며 예수님이 우리 안에 있는 것만으로도 복 받은 자임을 깨닫고 남도 행복하게 하는 것이 복 받는 비결임을 강조했다.
 온 가족이 함께한 이번 축제에서는 당일 거둔 헌금과 장로회 권사회 여선교회 이웃사랑선교회 청년연합선교회 북카페 등 각 기관들이 모은 사랑의 기금 1000여 만원이 지역사회 불우이웃들에게 전달됐다.
 이날 박의섭 담임목사는 “이 축제를 통해 전 성도가 성령 충만 받고, 하나님의 명령인 전도에 열정을 회복하며, 불우한 이웃들을 돌아보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빈자리 없이 자리를 채운 성도들을 격려했다.

 

기사입력 : 2014.12.21. am 11:01 (입력)
육은영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