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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교회 교회학교 총회서 요셉 꿈나무 장학금 전달


 여의도순복음성동교회는 지난달 28일 교회학교 총회를 열어 시상식 및 요셉 꿈나무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총회에서는 박의섭 담임목사가  ‘훈련하라 훈련하라 훈련하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아이들에게 세상을 성경적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눈과 세상을 이기는 힘을 길러주는 것은 오직 말씀 훈련뿐이며 이를 돕는 것은 교사와 부모의 사명이다”라고 강조했다. 설교 후에는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근속상에는 15년 근속 1명, 10년 근속 2명, 5년 근속 3명, 공로상에는 윤경옥(유치부) 지삼순(유년부) 정지혜(초등부) 권종순(중등부) 김선애(고등부) 박채윤(사랑부), 모범상에는 신지영(유치부) 박영남(유년부) 장혜정(초등부) 서진희(중등부) 김기범(고등부)이 부서 대표로 받았다.
 또한 이날 2014년에 개근한 학생 56명에게 ‘요셉 꿈나무 장학금’ 700여 만원이 각각 전달됐다. 이 장학금은 성동교회 북카페 커피니에서 요셉 꿈나무 장학회에 기증한 500만원과 성도들이 나누어 낸 장학금을 합해 마련된 것이다.
 이날 열린 교회학교 총회는 장애 모임 사랑부의 특송, 2015년 신임임원 교사들의 헌금송 등 각 부서가 연합해 이루어낸 축제였다. 성동교회 교회학교는 유치부, 유년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사랑부, 맘스스쿨로 이루어져 있으며 총 120명의 교사가 아이들을 섬기고 있다.

 

기사입력 : 2014.12.14. am 11:10 (입력)
육은영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