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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교회, 3040 헌신예배 드려


 여의도순복음성동교회는 지난달 14일 금요영성예배 때 ‘3040 헌신예배’를 드렸다. 이날은 ‘3040’ 공동체 소개 및 그동안의 사역들을 동영상 등으로 전 성도에게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담임 박의섭 목사는 “우리 교회 3040의 발전되고 성숙된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며 “더욱 열심히 교회의 중추적 역할을 잘 감당해줄 것”을 당부했다.
 교회의 허리라 할 수 있는 30, 40대들이 모여 있는 ‘3040’ 공동체는 신민철 지도장로와 회장 신상수 안수집사를 중심으로 70여 명의 지체들이 모여 말씀 안에서 신앙의 정체성 회복과 가정 회복 및 신앙 성숙을 위해 함께 힘써오고 있다. 또한 비슷한 나이에 함께 할 수 있는 가정과 육아, 삶의 고민을 진솔하게 나누며 서로를 도와 왔다.
 특히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구제와 나눔, 선교 등에도 힘써 왔다. 조별로 돌아가며 직접 반찬을 만들어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는 반찬 섬김 사역을 수년째 계속해오고 있다.
 또한 집 개조 사역 및 외국인 선교 단체 후원 등을 실시했다. 앞으로도 이러한 사역들을 더욱 확장할 계획이다.

 

기사입력 : 2014.12.07. am 07:50 (입력)
육은영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