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훈 목사 “사랑과 용서 실천” 강조
 
 이영훈 목사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으로서 ‘나부터 회개…’캠페인 설명회에서 설교했다. 지난달 28일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캠페인 설명회에는 한국범죄예방국민운동본부 대표회장 강영선 목사와 나부터국민운동본부 총재 강지원 변호사 등 공동 개최자 외에 한국교회 지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 전 기도회에서 설교를 전한 이영훈 목사는 “기독교 신앙의 핵심인 십자가는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라며 “진정한 사랑과 용서를 실천해나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