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도들의 기도와 사랑, 헌신으로 이뤄진 역사”
국민일보 창간 26주년 기념 감사예배가 3일 대성전에서 드려졌다. 예배에는 우리교회 성도와 교계지도자, 국민일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국민일보발전위원회 회장 서봉원 장로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예배에서는 김인식 장로회장의 기도 후 이영훈 목사가 환영사와 강사소개를 했고 조용기 목사가 말씀을 선포했다.
이영훈 목사는 “국민일보는 1200만 기독교인 대변 언론지이다. 복음의 진리 전파, 화해와 일치, 이단 사설 배척을 위해 조용기 목사님의 기도 가운데 세워진 일간지다. 성도들의 눈물과 헌신, 한국교회의 전폭적 후원으로 오늘날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조용기 목사는 ‘좋으신 하나님’(롬 8:31∼32)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국민일보가 하나님의 인도로 설립되게 된 배경과 과정을 회고하며 언제나 함께 하신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했다. 또한 “국민일보가 26년 동안 이렇게 성장한 것은 여러분의 기도와 사랑과 헌신으로 이뤄진 것이다. 국민일보가 청년이 되어서 여러분 앞에 우뚝 서게 된 것은 성도 여러분의 자랑이요 여러분의 기쁨이요, 여러분의 헌신의 결과”라고 말했다.
설교 후에는 국민문화재단 이사장 박종화 목사가 격려사에 이어 국민일보 발전을 위해 헌신하며 문서선교에 앞장선 이들에 대한 시상식이 있었다. 문서선교상은 최길학(여의도순복음광명교회), 김유민(여의도순복음안산교회), 정재명(여의도순복음성북교회), 권용석(남대문성전), 남형덕(은평대교구) 목사가 수상했다. 국민일보기독여성CEO포럼 회장 김정란(푸른언덕) 대표는 감사패를, 박영옥(국민일보후원선교회) 권사와 정미자(국민일보자원봉사단) 집사는 공로패를 받았다. 이어 10명의 지국장이 우수지국장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