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요한계시록 19:6∼9 ◎ 찬송 : 175장(통 162장)
2천년 전에 오신 예수님은 구세주로 오셨습니다. 그러나 곧 다시 오실 예수님은 불신자들에게는 심판주로, 성도들에게는 신랑으로 오십니다. 이를 맞는 신부는 정금 같은 믿음으로 단장해야 합니다. 금의 색깔이 변하지 않는 것처럼, 늘 변치 않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신뢰하는 믿음으로 단장해야 합니다. 욥이 극심한 고난 가운데에서도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욥 23:10)고 고백한 것처럼, 세상의 풍파 속에서도 굳건하게 지켜진 믿음이야말로 빛나고 영광스러운 신부의 단장인 것입니다.
- 기도 -
우리의 신랑 되신 예수님! 구원받은 성도들을 신부로 맞아주시고 영원하고 복된 하나님의 영광에 참예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신부로서 정금 같은 믿음과 옳은 행실로 예수님을 맞이할 수 있도록 준비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