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문화가정 위한 사랑의 옷 나눔 행사도 진행
이영훈 목사 “주님 뜻 안에서 거룩한 꿈꾸자” 당부
동대문성전(담임 공정길 목사)이 창립 8주년을 맞아 20일 성령충만 축복성회 및 사랑의 옷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영훈 목사는 성회에 앞서 동대문성전에 도착하자마자 다문화가정 돕기 의류 전달식을 가졌다.
다문화가정에 전달될 의류는 18박스, 350여 벌로 모두 동대문상권에서 장사하는 성도들이 정성껏 후원한 물품들이다. 이영훈 목사는 국제사역국 안산다문화센터장 윤석호 목사에게 의류를 전달하고 다문화가정 돕기에 사용해달라며 전달했다. 그리고 성회가 열리는 성전으로 이동했다.
이날 축복성회는 공정길 목사의 사회, 지구장 반채혁 장로의 기도, 이영훈 목사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동대문상권이 날로 부흥돼 하나님의 귀한 사역에 앞장 설 것을 당부한 이영훈 목사는 ‘꿈과 믿음’을 주제로 설교하며 성도들에게 “미래지향적인 사람이 되라”고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주님의 뜻 안에서 거룩한 꿈을 꾸면 기적을 경험하게 된다”며 “말씀 안에서 예수님의 보혈을 의지하는 한편 성령으로 충만한 믿음을 갖자”고 말했다.
동대문성전은 8주년 기념 축복성회를 앞두고 성도들이 45일 동안 기도의 제단을 쌓으며 준비해왔다. 또 동대문성전 부흥을 위한 전도에 힘써 이날 성회에 많은 이웃과 함께 참석했다.
공정길 목사는 “동대문성전은 글로벌시대에 발맞춰 사업장이 교회가 돼 외국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한편 다문화가정 외국인 유학생 전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동대문성전은 지역적 특색에 맞춰 새벽예배를 특화하고 남성지역 모임을 진행하며 부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뿐 아니라 사랑의 옷 나눔 행사를 통해 미자립교회 및 어려운 이웃 돕기에 적극 나서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나눔에 헌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