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순복음성북교회(담임 정재명 목사)는 11월 감사의 달을 맞아 매주 감사예배를 드렸다.
11월 첫째주일에는 대형 태극기를 만들어 장식하고 대한민국의 역사를 돌아보며 감사예배를 드렸고 둘째주일에는 교회학교 아이들이 교회 그림을 그려 전시하며 교회에 대한 감사를 표현했다.
셋째주 16일은 가족과 함께하는 추수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정재명 목사는 누가복음 15장의 아들을 되찾은 아버지의 비유 말씀을 본문으로 ‘가족의 사랑’에 대해 전했다. 그리고 “아버지의 기도는 가정을 세우고 자녀를 세우는 원동력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날 예배에는 김영광 외 34명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헌아식을 했고 문화사역팀의 발족을 기념하는 성극이 올려졌다. 또한 배우 이아린 성도의 간증, 특송, 유치부 율동 순으로 감사예배가 진행됐다. 성북교회는 예배를 마치고 돌아가는 모든 성도들에게 햅쌀 선물을 나누며 추수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또한 성도들은 감사의 달 내내 ‘감사팔찌’를 착용하면서 원망과 불평을 하지 않고 감사를 생활화하는 운동을 펼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