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산순복음교회(담임 송영준 목사) 실업인선교연합회는 17일부터 18일까지 가평 필그림하우스에서 ‘선한일을 열심히 하는 주의 백성이 되자’라는 주제로 실업인 수련대회를 개최했다.
개회예배에서 이성진 목사는 ‘너희는 야훼께 복을 받는 자로다’란 주제로 “야훼를 경외하는자에게 복을 주신다”며 하나님이 기억하는자가 되길 강조했다. 또한 초청강사 이병훈 장로는 조용기 원로목사의 해외성회 현장의 기적과 이사를 간증하며 어려운 이웃을 섬기는 삶을 살 때 뒤로 물러가지 말고 앞으로 나아갈 것을 당부했다.
저녁에 열린 성령대망회에서 송영준 목사는 사도행전 6장 7절의 말씀을 근거로 ‘하나님 임재를 통해 부흥을 경험하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송 목사는 “실업인이 된다는 것은 말씀의 의지를 가지고 나아가 하나님이 복을 주실 것을 확신하며 나아가는 것이다. 말씀을 붙잡은 다윗처럼 기도하고 말씀대로 사는 자가 되라”고 역설했다.
폐회예배에서 정길영 목사는 ‘축복을 받는 실업인에 행동과 영성’을 주제로 영성으로 비우고, 채우고 나누기를 권면했다.
이번 실업인 수련대회를 통해 말씀과 기도로 무장한 실업인들은 앞으로 교회와 가정, 사업장 등에서 섬기고 나누는데 앞장 설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