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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열매가 주렁주렁 우리교회 성도들이 만든 감사나무


▶ 김지호 어린이(아동1부)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즐겁게 학교에 다니고 새로운 친구들도 사귀게 됐다. 또 지난해에는 아팠는데  건강해져서 줄넘기도 한번에 50개 넘게 할수 있다. 아빠 엄마, 동생 지민이와 이제 곧 태어날 막내 동생까지 모두 행복하게 지내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 정인교 감독(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단)
새롭게 팀을 맡아 이끌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예전에는 사명감이 부족했다면 이번에는 주신 재능에 감사하며 하나님 영광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 김재호 성도(두산 베어스 내야수)
저를 통해서 긍정의 힘과 희망을 갖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많은 이들로부터 전해들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 하나님은 저에게 긍정의 힘을 전하는 사람이 되라고 말씀하셨다. 믿음과 기대 속에서 하나님의 명령과 기도가 응답되어 지는 것이 가장 큰 감사다.

▶ 박소현 집사(방송인)
올 한해 좋은 사람들과 드라마도 하고 매일 라디오도 하면서 건강하게, 하나님 은혜 안에서 기쁨으로 살 수 있어서 더없이 기쁘고 감사하다.

▶ 남보라 성도(배우)
항상 하나님께서 저를 지켜주시고 힘든 일 있을 때마다 이겨낼 수 있게 용기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 오나미 성도(개그우먼)
올해 초 40일 새벽기도를 작정했는데 완주할 수 있었던것이 가장 감사하다. 다른 사람을 위한 중보기도가 많이 응답된 것도 감사드린다. 경미 선배 아기갖게 해달라고 기도했었는데 순산한 것도 감사하다. 또 지경을 넓혀 다양한 활동을 하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린다. 늘 모든 것이 감사하고 기도할 수 있어 감사한다.

▶ 국중호 장로(방송인)
올 한해 가정에 한없는 은혜, 평화와 축복을 주심에 감사하며 아울러 몸된 교회를 위해 헌신할 수 있도록 특별한 직분을 주심에 감사드린다.

▶ 이엘리야 성도(배우)
어떠한 상황과 시간속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시고 그 안에 소망을 두게 하셔서 늘 새 힘과 기쁨으로 제 삶과 영혼을 회복시켜주셨다. 채워주신 주님, 지치지 아니하고 독수리 날개처럼 날아오를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주신 사랑의 주님께 감사한다.

▶ 김유진 학생(수험생)
올해는 수능으로 인해 정신없는 한해였다. 하지만 시험을 준비하면서 가정예배를 드리게 됐고,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게 됐다. 최선을 다했으니 이제 하나님께서 아름다운 결실을 맺어주실 것을 기대한다. 올 한해 나를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 이민정 성도(자녀출산)
첫 아이 출산이 가장 큰 감사다. 출산과정에서 죽음의 고비를 넘겼지만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아이도 건강하고 나 역시 건강을 회복했다. 이번 일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더욱 믿게 됐고, 가정의 소중함도 깨달았다.

▶ 이경자 권사(수험생 어머니)
셋째인 아들이 올해 수시합격을 통해 원하는 기계공학과에 합격했다. 또 남편(김영식 장로)이 올해 장로장립을 받아 주께 더욱 헌신할 것을 약속했으며, 큰 딸이 좋은 짝을 만나 결혼하는 등 우리 가정에 복이 한가득했다.

▶ 팜 티 마이 성도(다문화가정)
베트남 북부에 위치한 항구도시 하이퐁에서 한국으로 시집 온 주부다. 2009년 한국에 와서 생활한 지 5년째이다.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가장 큰 감사는 하나님을 만난 것이다. 하나님을 생각하면 마음이 편하다. 주일 예배를 드리러 교회에 오면 감사함 뿐이다. 가족이 건강한 것도 감사하다.

▶ 최순자 집사(취업생)
첫 직장을 그만 둔 뒤 3년의 시간동안 참 많이 힘들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 기간 동안 나를 훈련시키시고 다듬어주셨다. 그리고 마침내 지난 10월 믿음의 기업에 입사했다. 신실하신 하나님만 의지할 때 선한 길로 인도해주셔서 감사하다.

 

기사입력 : 2014.11.16. am 10:40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