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목사 ‘안산에 큰 부흥 역사 이루는 교회 될 것’ 강조
여의도순복음안산교회 김유민 담임목사 취임감사예배가 안산교회 대성전에서 9일 개최됐다. 엄진용 목사(기하성 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는 안산교회 장로회장 윤창규 장로의 대표기도, 연합성가대의 찬양에 이어 조용기 목사가 영상으로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조용기 목사는 “김유민 목사와 안산교회 성도들이 사랑으로 하나 되어 사명을 잘 감당하고 교회를 부흥시켜줄 것”을 당부했다.
강사로 초청된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께서 기뻐하는 교회’(엡 2:20∼22)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영훈 목사는 안산교회가 예수님께서 머리되는 교회, 하나되는 교회, 날마다 성장하는 교회가 되어 하나님께 쓰임 받을 것을 강조하며 “축복받은 교회에 귀한 목사님을 모시고 주님 오시는 날까지 부흥의 역사를 거듭 이루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 이를 통해 안산의 200만 다문화 가족을 변화시켜서 선교사로 파송시키고 안산지역을 살리고, 안산과 경기도 일대에 큰 역사를 이뤄가는 교회가 되길 축원한다”고 말했다.
말씀 후에는 사회자의 취임목사 소개 후 서약 및 치리권 부여가 있었다. 권경환 목사(안산시흥지방회장)는 김유민 목사가 여의도순복음안산교회의 담임목사가 됐음을 공포했다. 기하성 총회장인 이영훈 목사와 안산시흥지방회장인 권경환 목사가 회원들을 대표해 김유민 목사에게 취임패를 증정했다.
이어 취임을 축하하며 각 기관 부서장 대표가 꽃다발을 전달했다. 유아유치부 유년부 학생들은 축하송을 불렀다. 이날 이태근 목사(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가 축사를, 김용준 목사(순복음도봉교회)가 권면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