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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교회, ‘일천번제 감사예배’ 드리며 한해 결실 감사


올해 3회 째 성도들 감사고백 끝없이 이어져
이영훈 목사 “삶의 주인 예수 모시고 절대 감사해야”

 여의도순복음성북교회(담임 정재명 목사)가 추수감사절을 기념해 드려온 일천번제 감사예배가 올해로 3회를 맞이했다. 한해를 돌아보고 하나님이 주신 결실에 감사하며 은혜를 사모하기 위해 열린 천국잔치인 일천번제 감사예배는 12일부터 14일까지 계속됐다. 이영훈 목사를 비롯해 지형은(성락성결교회) 이일성(순복음삼마교회) 이성희(연동교회) 김석산(대전순복음교회) 목사가 강사로 초청돼 말씀을 전했다. 감사예배 마지막 시간은 금요철야예배로 정재명 목사가 설교했다.

 이영훈 목사는 14일 오전 감사예배에서 설교했다. 골로새서 2장 6∼7절을 본문으로 감사충만이 능력있는 삶임을 강조한 이영훈 목사는 “승리하는 신앙생활의 비결은 바로 넘치는 감사에 있다”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미국 워싱턴 선교사 시절 어려운 환경을 감사로 극복하고 1991년 조용기 목사를 초청해 새성전 헌당예배를 드렸던 간증을 전하며 성북교회 성도들에게 교회 건축에 대한 확고한 비전을 선포했다. 또 “우리가 예수님을 삶의 주인으로 모셨다면 감사하는 성숙한 크리스천의 모습이 돼야 한다”며 절대감사, 무조건 감사를 고백하자고 당부했다.

 14일 오전 예배는 정재명 목사의 사회, 김동묵 성북교회 장로회장의 기도, 이영훈 목사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정재명 목사는 “하나님을 경험하고 느끼는 사람들에게는 감사의 고백이 있다”며 “이번 예배를 통해 하나님 나라 백성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감사로 천국의 축복을 나누는 모두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성북교회는 한해동안 ‘시편 말씀으로 기도하기’라는 주제로 저녁마다 기도회를 진행, 성도들이 말씀과 기도의 제단을 쌓아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으로 세워지도록 이끌었다.

 

기사입력 : 2014.11.16. am 10:20 (입력)
오정선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