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지방회 체육대회서 종합2위
총회장, 횡성군수 만나 감사전해
“여의도! 여의도! 여의도!”
횡성문화체육공원에는 여의도지방회를 응원하는 소리와 승리를 향한 열정이 뜨겁게 달아올랐다.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총회장 이영훈 목사)가 3일부터 이틀동안 강원도 횡성 웰리힐리리조트와 횡성문화체육공원에서 ‘전 교역자 세미나 및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성령의 열매를 맺자’(갈 5:22)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전국 48개 지방회 목회자 1500여 명이 참가했다. 4일 화창한 가을 날씨 속에서 진행된 전교역자 체육대회는 7개 지역회별로 펼쳐졌으며, 축구 배구 피구 족구 단체줄넘기 계주 명랑운동회 등이 각각 진행됐다.
여의도지방회는 배구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축구는 준우승을 해,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종합우승은 축구에서 여의도지방회를 1점차로 이긴 호남지역연합회가 차지했다.
이날 총회장 이영훈 목사는 “역동적인 오순절 성령운동을 펼쳐온 기하성 교단은 성령의 역사와 함께 성령의 열매도 함께 나타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체육대회를 총회 전 구성원이 영성과 체력을 단련하며 단합하고 소통하는 기회로 삼자”고 말했다.
이날 체육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횡성문화체육공원 안 회의실에서 이영훈 총회장은 총회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63차 제4회 정기임원회를 주재했다. 회의 후 이영훈 목사는 경기를 하는 선수들을 응원하고 격려했다. 이어 이영훈 목사는 한규호 횡성군수를 만나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규호 횡성군수는 횡성이 새롭게 힘차게 발전하는 초석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기도와 사랑을 부탁한다고 했다. 이 자리에는 이영훈 목사와 한규호 횡성군수(아래 사진 가운데) 외에 송한영 목사(증경총회장), 총무 엄진용 목사, 음한국 목사 등이 함께했다.
한편 3일 저녁에 열린 성령대망회서는 최성규 목사(인천순복음교회)가 인도했다.

횡성=글·이소흔 / 사진·김용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