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예일 신학대학원장 그레고리 스털링 교수와 박준서 연세대 전임 부총장이 지난달 29일 우리교회를 방문해 성도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스털링 교수는 “탁월함은 예수 그리스도인의 덕이다. 베드로후서 2장에 우리의 신앙에 탁월함을 더해야 한다고 말한다. 여러분의 신앙생활에도 탁월함을 가지길 바란다. 여러분의 모든 사역에 하나님의 복이 임하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이어 박준서 연세대 전임 부총장은 “이 교회에 들어오고 나가는 모든 분들에게 기도의 응답과 복이 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