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외된 이들 돌보는 섬김 사역 앞장서주길”
은평성전(담임 김원철 목사) 새성전 입당예배가 이영훈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지난달 26일 드려졌다. 이날 예배는 김원철 목사의 사회와 황달수 장로의 대표기도, 이영훈 목사의 설교 순으로 이어졌다. 강단에 선 이영훈 목사는 마태복음 28장 18∼20절을 본문으로 예수님의 제자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성전만 새 성전이 아니라 우리 마음이 새로워져서 많은 사람들을 섬기기를 바란다. 우리 삶의 변화를 통해 이 성전이 폭발적으로 부흥하기 원한다”며 “신앙생활의 본질은 삶의 변화다. 예수님의 마지막 지상명령을 기억하며 우리 모두가 참된 제자가 돼 소외된 사람을 사랑하고 돌봄으로 말미암아 은평구 전 지역이 예수님의 사랑으로 아름답게 변화되고 서울시에서 으뜸 되는 은평구로 변화시키는데 여러분이 앞장서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말씀이 끝난 뒤에는 헌아식이 진행됐다. 전하율 외 10명의 유아를 위해 이영훈 목사가 안수기도하고 축복했다. 이어 은평성전 발전을 위해 헌신한 성도들을 격려하기 위해 공로패와 감사패, 전도상 시상식이 있었다. △공로패는 권석철 장로, 최양순 권사 △감사패는 장채구 박대순 김영식 장인권 장로, 이용자 최정숙 권사 △전도상은 유귀자 권사, 백진희 집사가 수상했다.
이날 김진경 총장(연변·평양과학기술대학)과 엄진용 목사(기하성 교단 총무)가 축사했다. 예배 후 이영훈 목사는 은평성전 새성전과 장애인 직업교육공간으로 사용되기 위해 공사 중인 우리복지재단 시설을 시찰했다. 이번에 새성전 입당예배를 드린 은평성전은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고 별도의 주차장 시설을 갖추었다.
은평성전은 순복음교회가 태동한 은평구에서 새역사를 창조하는 주님의 몸된 교회로 사역을 시작했다. 또한 향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생활하고 예배하는 공간으로 활용돼 지역의 복음화를 이끄는 사명을 다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