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성전(담임 이창국 목사)은 지난달 26일 제6회 새생명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를 준비하면서 지역별로 작정기도하며 전도한 결과 70명이 초청됐다.
 지구장 이오식 장로의 대표기도 후, 이창국 목사는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시 121:1∼6)라는 말씀을 선포했다. 설교 후에는 새가족들이 모두 일어서서 예수님을 영접했다.  전성도는 새가족들에게 축복송을 불러주며 따뜻한 환영과 축복의 인사를 전했다.
 예배를 마친 후에는 특별히 여선교회에서 준비한 식사와 다과를 새가족들에게 대접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새가족들을 환영했다. 또한 초청된 모든 새가족들에게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며 배웅했다.
 광명성전 성도들은 인도된 새신자들이 정착할 수 있도록 섬김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