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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9일(수) - 가나안에 있는 적들

◎말씀 : 삿 2:1∼5  ◎찬송 : 359장(통 401장)

 그리스도안에서 정상적인 욕망은 좋은 것입니다. 그러나 탐욕은 병적인 욕망이요, 인간이 탐욕의 포로가 되면 타락하게 됩니다. 음란과 방탕은 개인과 사회를 파괴합니다. 자신을 과대평가하는 사람도 반드시 패망하고 맙니다. 아담과 하와의 교만과 그 결과를 보면 교만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미움과 분노, 시기와 질투는 정신적인 독약입니다. 예수님께서도 기도에 대해 가르치실 때 우리가 먼저 용서해야 하나님께서도 용서해 주시고 응답해 주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가난과 저주는 아담과 하와의 타락으로 온 열매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십일조와 헌물을 도둑질하지 않고 성실, 정직, 근면, 충성하는 삶을 살면 결코 가난과 저주에서 허덕일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들은 가나안 땅에 있는 일곱원수들을 내어 쫓으므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사는 축복을 체험해야 할 것입니다.

 

기사입력 : 2014.10.29. am 10:40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