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최성규·이태근 목사 강사로 초청해
북미총회 및 뉴욕교회협의회 목회자 등 참석
초교파 뉴욕 교역자 세미나가 이영훈 목사와 최성규 목사(인천순복음교회), 이태근 목사(순복음분당교회)를 강사로 초청한 가운데 21일 뉴욕 플러싱 금강산연회장에서 열렸다. 세미나가 열린 금강산연회장에는 예상보다 많은 인원이 참석해 일부 참석자들은 서서 세미나를 참관하기도 했다.
이영훈 목사는 ‘목회자의 영성’을 주제로 이번 교역자의 첫 세미나를 인도했다. 이영훈 목사는 “우리는 하나님께 인정받는 목회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말씀의 영성, 기도의 영성, 십자가의 영성 등을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주의 종은 아무리 바빠도 하나님과 만나는 시간을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 기도를 많이 하면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얼마나 부끄럽고 부족한지 깨닫게 해주신다. 기도하지 않으면 우리에게 유혹과 자만, 탐욕 등이 들어온다”고 경고했다. 끝으로 “복음을 전하는 것은 우리가 달라지고 변화된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우리 모두 성령 충만해서 작은 예수가 되어 사랑을 전하는데 앞장 서자”고 말했다.
이어 최성규 목사는 ‘성경 7효 7행복’을 주제로 “효의 원조는 성경이다. 하나님은 이미 공자가 태어나기 약 천 년전에 이미 성경을 통해 효를 명령하셨다”며 “성경은 효경”이라고 역설했다. 이태근 목사는 ‘순복음의 기도영성’을 제목으로 “기도가 목회의 우선이다. 많은 목회자들이 기도의 습관을 들이지 않았다”며 “조용기 목사님에게서 배운 것이 바로 기도의 영성이다. 기도는 우리의 사명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목회자들과 신학생 등은 필요한 내용을 필기하며 세미나를 경청하고 목회현장에서 성공적인 목회를 할 수 있도록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재)순복음선교회 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21일 뉴욕 플러싱에 위치한 금강산 연회장에서 순복음북미총회 실행위원들과 조찬을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