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 미자립교회 위해 ‘사랑 나눔’ 실천
성도들 옷과 액서사리 등 10박스 모아 전달
동대문성전(담임 공정길 목사)이 창립 8주년을 기념해 21, 22일 성령충만 및 겨울신상품 축복성회를 개최했다. 성회는 임석명 목사와 배남준 장로가 각각 강사로 초청돼 ‘헛되지 않은 수고’ ‘과학으로 바라보는 천국소망’을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주를 향한 섬김과 나눔이 강조됐던 이번 성회에서 성도들은 넘치게 받은 은혜를 이웃과 나누는 성도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그리고 바로 실천에 옮겼다. 강원도에 있는 미자립교회 후원을 위해 ‘사랑의 옷 나눔행사’를 가진 것이다.
성도들의 자신에게 있는 것을 생각해보고 각 사업장에서 보관하는 의류 및 액세서리를 후원했다. 이렇게 모인 후원품은 우체국에서 판매하는 박스 중 가장 사이즈가 큰 6호 박스(52×48×40) 10개 분량. 성도들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했다. 이렇게 모인 후원품은 강원도 양양 소재 어성전교회를 비롯한 미자립교회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