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순복음성북교회(담임 정재명 목사)는 17일 샘복지재단 총재 박세록 장로를 강사로 초빙해 철야간증예배를 드렸다. 박 장로는 중국과 인접한 압록강변에 세워진 ‘단동복지병원’을 통해 의료와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 장로는 요한복음 6장 28∼29절을 토대로 ‘믿음의 사람들이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할까’에 대해 설교하며 “무엇보다 남북이 반드시 복음으로 통일을 이루어야 한다”며 이 일에 쓰임 받을 사람은 우리 신앙인들밖에 없음을 강조했다.
성도들은 설교 후 북한의 현실을 위해 또한 복음으로 남북통일이 될 수 있도록 합심기도했다.
샘복지재단은 최초 북한의료선교단체로서 의료를 바탕으로 북한 동포와 세계 민족들을 사랑으로 섬기고자 하는 NGO단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