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미와 전 세계 잠자는 교회 깨우는 성령의 주자되라”
순복음북미총회와 하나님의성회 한국총회, 한 뿌리 재확인
이영훈 목사 초청 뉴욕대성회가 21일(현지기준) 뉴욕 플러싱에 위치한 프라미스교회에서 열렸다.
이번 성회는 (재)순복음선교회 순복음북미총회(총회장 이만호 목사)와 하나님의성회 한국총회(총회장 정영효 목사)가 함께 주최했다. 이영훈 목사는 성회에 참석한 순복음북미총회와 한국총회 목회자는 물론 인근지역의 성도와 목회자 그리고 한국에서 (사)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회원 등 1000여 명에게 북미지역을 변화시켰던 조용기 목사의 성령의 불꽃을 상기시키는 강한 성령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이번 성회는 성령운동하는 순복음선교회 순복음북미총회와 하나님의성회 한국총회가 한 형제이며 한 뿌리임을 확인함과 동시에 성령운동만이 교회를 부흥시키고 세계를 변화시키는 길임을 다시한번 강조했다.
프라미스교회 담임 김남수 목사는 “여기 모인 우리는 직·간접적으로 조용기 목사님과 최자실 목사님의 목회를 통해 은혜 받고 구원 받고 삶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저뿐 아니라 여기 계신 많은 분들이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영향을 받아 일생의 변화와 축복을 받았을 것이다”라며 “그 역사적인 여의도순복음교회의 2대 담임으로 이영훈 목사님이 세워지셔서 훌륭한 리더십을 보여주시고, 한국교회뿐 아니라 세계선교에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고 큰 역사를 시작하고 있다”고 강사 이영훈 목사를 소개했다.
환영 속에 등단한 이영훈 목사는 “모든 문제 해결의 비결은 성령 충만에 있다”라며 모두가 성령으로 충만할 것을 역설했다. “나는 4대째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나 매일같이 가족예배를 드렸지만 삶의 터닝포인트는 50년 전 순복음교회에 와서 성령으로 충만 받으면서부터”라고 간증한 이영훈 목사는 “우리 신앙생활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비결이 바로 성령 충만이다. 성령충만 전 우리가 아무리 노력하고 애를 써도 절대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노력해도 도리어 문제가 더 커지거나 어려움이 깊어지는 경험을 종종하게 된다”고 말했다.
또한 이영훈 목사는 “우리가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을 전할 때 하나님의 영광을 온 천하에 전할 때 요한 웨슬레에 임했던 성령의 역사, 조용기 목사님을 통하여 여의도순복음교회에 임했던 역사가, 사도행전 2장에 일어난 역사가 지금 이 곳에서도 일어나게 될 것”이라며 모두가 성령으로 충만해 권능을 받아 복음의 증인된 삶을 살 것을 당부했다.
설교 후 참석자들은 성령 충만을 위해, 북미지역에 성령의 불길이 치솟아 올라 북미는 물론 전 세계에 다시한번 성령의 불길이 타오르도록, 개인의 문제 등을 위해 주여 삼창을 외치며 합심으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성회는 순복음세계선교회 북미총회 동북부 지방회장 박헌영 목사의 사회로, 북미총회장 이만호 목사의 대표기도, 우리교회 선교위원장 이상준 장로의 성경봉독,(사)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뿔라찬양단·프라미스어린이찬양단·연합성가대의 특송, 양승호 목사(뉴욕연합순복음교회)의 헌금기도, 뉴욕기독부부 합창단의 헌금송, 하나님의성회 한국총회 동북부지방회장 김명옥 목사의 광고, 하나님의성회 한국총회장 정영효 목사의 축도순으로 진행됐다.
뉴욕=글·사진 정승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