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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교회 창립 22주년 독립5주년 축복성회


조용기 목사, 착한 일을 넘치게 하고, 형통한 삶을 살라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담임 이태근 목사) 창립 22주년과 독립 5주년 축복성회가 15일 분당교회 대성전에서 열렸다.
 조용기 목사와 일행이 도착하자 청년들은 피켓을 들고 성도들은 박수를 치며 환영했고, 유아부와 유치부 어린이들은 “목사님 사랑해요” 찬양을 부르며 환영했다. 담임목사실로 이동한 조용기 목사는 이태근 목사에게 분당교회의 성장과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태근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축복성회에서 김은용 장로회장의 대표기도 후 조용기 목사는 ‘단물을 안고 형통한 삶을 살라’(출 15:22∼27)면서 “적극적으로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기대하자”고 말했다.

 조용기 목사는 이날 “광야같은 인생을 사는 우리는 주님의 도움이 필요하다. 사랑과 축복과 건강에 목이 마른 우리를 위해 하나님은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어 생수의 강이 되게 하신 것”이라고 설명 한 후 “하나님 말씀이 살아서 역사한다는 것을 잊지 말라. 우리가 꿈을 그려놓고 믿고 말하면 마라의 쓴물같은 인생이 단물로 바뀌고 우리는 십자가인 엘림이라는 오아시스에 장막을 치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조용기 목사는 “지금까지 축복가운데 성장한 분당교회가 이일대를 이끄는 최고의 교회가 될 것”을 당부했다.

  말씀 후 참석자들은 교회부흥과 병고침을 위해, 개인의 기도제목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남시장 이재명 집사가 참석해 “분당교회가 지역사회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특히 이웃을 섬겨주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기사입력 : 2014.10.19. am 11:08 (편집)
이소흔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