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기 목사 “천국문화를 따라 살아가는 성도들 되길” 당부
내년 성전 건축 시작, 제2의 부흥 성장 위해 전성도 기도로 무장
“긍정적인 생각과 꿈, 창조적인 말과 믿음을 통해 천국문화를 따라 살아야 한다. 마음속 가득 천국문화를 채워 입술로 고백하라”
조용기 목사는 7일 여의도순복음성북교회(담임 정재명 목사) 창립 21주년 기념 축복성회에 참석해 4차원의 영성에 대한 말씀을 선포했다. 이날 조용기 목사는 잠언 4장 23절을 근거로 ‘천국문화를 따라 살자’에 대해 설교했다. 성북교회 대성전 및 부속성전과 부속성전을 가득 메운 성도들은 ‘아멘’을 외치며 성령 충만한 시간을 보냈다.
조용기 목사는 “하나님이 주신 비전과 꿈을 알고 참된 예수 공동체를 만들어야 한다”며 “우리는 예수님을 믿음과 동시에 예수님 나라 백성이다. 마음속에 하나님 나라를 지키고 하나님 나라를 따라 살면 기적이 일어난다”고 말했다. 이어 “예수님을 구주로 모실 때 천국이 속에 들어와 있다. 안에 있는 천국 문화를 지키고 살면 가는 곳마다 기적이 일어난다”며 생각을 다스리고 소망찬 꿈을 바라보고, 믿음으로 행하고, 말로써 창조의 능력을 나타내는 성도들이 될 것을 강조했다.
조용기 목사는 특히 “말을 통해 생각하고 믿고 꿈꾸고 창조하게 되는 것”이라고 피력하며 “꿈을 바라보고 믿고 입술로 고백하면 천국 문화가 우리를 통해 이 세상에 이뤄진다”고 전했다.
이제 스무살을 넘어 제2의 부흥 성장의 시점에 와 있는 성북교회는 이 성회를 위해 온 성도와 교역자들이 새벽기도, 오전 중보기도, 저녁 기도회로 모여 릴레이로 기도하면서 성회를 준비했다. 이날 예배는 정재명 목사가 사회, 김동묵 장로회장이 기도, 연합성가대가 찬양을 맡았다. 성도들은 천국문화를 따라 살아가는 믿음의 일꾼들이 될 것을 다짐하며 뜨겁게 기도했고, 교회 부흥과 조용기 목사를 위해 기도하는 중보자가 될 것을 다짐했다.
21년 전 창립한 성북교회는 1998년 성북구 하월곡동으로 성전을 이전해 지역사회에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을 전해왔다. 놀라운 부흥과 성장을 이어온 성북교회는 올해 본격적인 성전건축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 교회 부지 앞에 새로 건축될 새성전은 지하 3층 지상 3층으로 연면적 7,709㎡(2,332평)이다. 내년 2월부터 착공에 들어가 2016년 8월 완공될 예정이다.
새성전 건축을 앞두고 있는 성북교회는 더 큰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가 되길 기대하며 본격적인 부흥 성장의 대행진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