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동과 화합의 다양한 경기 펼쳐
순복음성동교회(담임 박의섭 목사)는 9일 청계 살곶이공원 운동장에서 전 성도들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제 1회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라는 시편 133편 1절 말씀을 주제로 3000명의 성동교회 성도들의 화합을 위한 장이 됐다. 이날 체육대회는 예배, 레크리에이션, 체육대회, 행운권 및 폐회식 순서로 진행됐다.
박의섭 목사는 “순복음성동교회 역사상 체육대회가 이루어지게 된 것은 처음있는 일”이라며 형제가 동거함은 하나님 앞에서 기쁨이며, 연합과 하나됨이 하나님의 뜻에 있음을 강조했다. 준비위원장인 이기헌 장로(남선교회 회장)의 개회선언, 김형창 장로회장의 대표기도, 영광대학선교회의 율동 후 본격적인 체육대회가 진행됐다.
1, 3, 5, 7, 9 교구가 청팀, 2, 4, 6, 8, 10 교구가 백팀으로 나뉘어 전 교회성도들과 교회학교 아이들이 어울려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청팀 백팀 응원전, 날아라 콩주머니, 지네발 릴레이, 줄다리기 등 재미있는 청백전이 진행됐다. 실업인연합회의 부채춤 및 장구춤, 새신자 선물 증정의 시간도 큰 호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어린이 전원이 참석한 ‘어린이 댄스왕’선발대회, 커플게임 물풍선 던지기, 초등부 아이들을 위한 호핑볼 릴레이, 고학년 어린이들을 위한 손님 모시기, 그리고 차세대 고등부와 청년들을 위한 계주까지 전 성도가 하나 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