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교단 가입과 탈퇴 승인 등 주요안건 처리
이영훈 대표회장은 6일 양화진에서 연지동 기독교연합회관 한기총 사무실로 이동해 제25-9차 임원회의를 주재했다. 이영훈 목사는 첫임원 회의를 통해 회원교단 가입과 탈퇴 승인의 건, 법인이사 선임 및 총무임명의 건 등의 안건을 처리했다.
회원교단 가입 및 탈퇴 승인의 건은 한기총은 복귀 의사를 밝힌 사단법인 한국외항선교회(상임회장 이광선 목사)와 제명철회를 요청한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개혁, 총회장 윤선중 목사), 탈퇴를 표명한 예수교대한하나님의성회(총회장 김용덕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연합)에 관하여 보고를 받고 질서확립위원회(위원장 정학채 목사)에 위임해 정리하기로 했다.
법인이사 선임 및 총무임명에 관한 건으로 한기총 법인이사로서 기한이 만료된 사람에 대하여 대표회장에게 위임하여 처리하기로 하고, 현재 윤덕남 목사가 총무서리로 되어 있으나 소속교단(침례교)이 한기총에 복귀한 상태가 아니므로 교단이 복귀한 후 총무로 임명하기로 했다.
이날 이영훈 목사는 “한국 교회가 하나님의 성전으로 지어져 갈 때 인간적인 소리, 잡음이나 큰 소리가 나지 않아야 한다. 부족한 종이 한기총 대표회장을 맡아서 섬기면서 부탁드리는 것은 우리가 모이는 모임에는 거룩한 찬양과 감사만 있을 뿐, 세속적인 연장 소리가 나지 않게 되기를 바란다. 화목, 화해, 사랑, 용서, 이해, 관용이 넘치는 모임으로 한국교회를 하나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