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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화진 외국인 선교사 묘원 방문 헌화

언더우드 아펜젤러 선교사들의 희생 감사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신임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가 6일 양화진 외국인 선교사묘원을 찾아 언더우드가(家)와 아펜젤러가(家) 선교사 묘소에서 기도하고 헌화하는 것으로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한기총과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임회원 등은 먼저 선교사들이 이 땅에 복음의 씨앗을 희생을 기리며 묵념을 했다. 이어 이영훈 목사는 “130년 전 언더우드 아펜젤러 선교사와 순교자들의 헌신이 세계 속 자랑스러운 한국교회가 되게했다”며 “한국 교회가 복음의 정신으로 하나되어, 교회를 변화시키고 한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도록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4.10.12. am 10:39 (편집)
이소흔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