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기·이영훈 목사 강사로 초청 은혜 릴레이
순복음엘림교회(담임 민장기 목사)는 지난달 30일 새성전 봉헌감사예배를 드리고 이어 1일부터 사흘동안 축복성회를 개최했다. .
엘림교회는 1만 성도 부흥을 목표로 3년간 새성전 건축에 매진한 결과 8월 말 새성전을 완공하고 조용기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새성전 봉헌 감사예배를 드렸다. 새성전을 가득채운 성도들은 하나님께 감사의 찬양을 올려드리며 이웃과 지역인사 등을 초청해 기쁨을 나눴다.
이날 감사예배에서는 강대욱 장로의 대표기도, 김용준 목사(형제교회연합회 회장)의 성경봉독 등이 있은 후 조용기 목사가 말씀을 선포했다. 조용기 목사는 누가복음 4장 16절에서 20절을 본문으로 설교하며 “한국을 살리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축원했다. 또한 “이 교회당이 지어진 목적은 하나님의 사랑이 이 교회에서부터 넘쳐나게 하기 위해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교회에 하나님의 사랑이 충만하고 넘쳐나서 마음에 좌절과 슬픔 있는 사람들이 기쁨과 소망으로 살아가게 해야한다”라고 당부했다.
말씀 후에는 교회연혁과 교세현황보고, 건축경과보고, 봉헌위임이 있었다. 이어 민장기 목사가 봉헌사와 봉헌선언을 하고, 열쇠를 조용기 목사에게 전달했다.
봉헌을 축하하기 위해 유재필 목사(순복음노원교회)와 이학영 국회의원이 축사에 나섰으며 전호윤 목사가 권면을 했고 표창패 수여식이 진행됐다.

봉헌예배 후 1일부터는 민장기 목사, 고훈 목사, 이영훈 목사를 초청해 축복성회를 열어 은혜를 이어갔다.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이 세우시는 교회’(행 2:42∼47)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성전건축에 헌신한 성도들을 격려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의 일꾼들이 되어 사랑을 나누고 지역민들에게는 칭찬을 받고 이 교회를 통해 날마다 부흥이 일어나길 축원한다”고 권면했다.
이번에 완공된 새성전은 총 295억이 소요돼 대지 2271평(7507㎡)에 건축 연면적 3897평(1만 2882㎡) 규모로 지하3층 지상3층으로 지어져 대성전과 부속성전, 성도들을 위한 시설 등이 구비됐으며 대성전은 2000석 규모로 마련됐다.
‘행복한 교회 아름다운 성도’를 소망하는 엘림교회는 지역복음화와 이웃섬김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