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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카페로 ‘사랑’ 나누는 성동교회


수익금 1000만원으로 성도와 장학생에게 기부 

 순복음성동교회(담임 박의섭 목사)는 지난달 26일 금요영성예배를 북카페 헌신예배로 드렸다. 이날 사마리아 교정선교회 고봉준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기도와 응답’이라는 제목으로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550여 명의 성도는 성령 충만과 교회 부흥을 위해 더욱 기도할 것을 다짐했다. 박의섭 목사는 축사를 통해 “지난 2년 동안 1층 북카페를 통해 주님을 믿지 않는 많은 주민들이 성전의 뜰을 밟고, 성도들의 만남의 장으로 이어가게 하신 것에 감사하다”며 “카페 수익금이 지역사회의 불우이웃과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사용되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작수 집사 외 4명의 자원봉사팀이 준비찬송과 특송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돌렸고, 박의섭 목사는 북카페에서 나온 수익금 1000만원을 이웃사랑선교회와 차세대교회학교에 기부했다. 기부금 중 500만원은 교회 내 불우한 성도들을 돕는 성금으로, 500만원은 교회 내 장학생을 육성하는데 사용된다.
 순복음성동교회 북카페 커피니에서는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 질 좋은 원두로 만든 아메리카노 커피를 1000원으로 제공해 지역 주민과 회사원들에게 인기를 누리고 있다. 성동교회는 카페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주민을 위해 사용하는 사회환원 사업을 꾸준히 실시해 왔고, 6월에는 교회학교 학생들을 에게 1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 바 있다.            

 

기사입력 : 2014.10.05. am 11:59 (입력)
이미나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