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나은 미래를 향해 큰 꿈 펼치는 실업인
이영훈 목사 “절대 감사로 복받는 실업인 되길”
(사)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회장 진중섭 장로) 제39차 정기총회 및 9월 정기월례회가 25일 63시티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월례회에서 말씀을 전한 이영훈 목사는 창세기 37장 18∼20절을 근거로 ‘꿈꾸는 자가 오는 도다’에 대해 설교했다.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은 절대 긍정, 절대 감사로 무장된 사람들만 택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셨다”며 “세계를 변화시키는 실업인이 되기 위해서 마음과 생각, 삶의 태도를 바꿔야만 한다. 우리는 모두 절대 긍정, 절대감사로 무장해 승리하는 실업인이 돼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꿈과 믿음은 하나님의 축복을 담는 그릇임을 강조하며 거룩한 꿈을 꾸는 사람, 고난을 극복하는 믿음의 사람, 거룩한 꿈을 이루는 사람이 되어 하나님의 때에 큰 복을 받는 실업인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그랜드볼룸을 가득 채운 실업인연합회 임회원들은 거룩한 꿈을 꾸고 복받는 사람이 되기 위해 ‘주여’ 삼창을 외치며 뜨겁게 기도했다.
한편 이날 예배 후 이어진 제39차 정기총회는 회장 진중섭 장로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됐다. 감사보고와 의안상정 등의 순서가 진행된 후 2015년을 이끌어갈 신임 임명자들과 한 해동안 수고해온 공로자들을 수상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본부 신임회장단과 실장 임명장 수여, 지선교회장과 지회장 임명장 수여, 공로패와 정회원 개발상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어 개척교회 자매결연 우수선교회 시상과 이사장 표창장 수여, 연합회장 표창장 수여 등의 순서가 있었다.
이영훈 목사와 진중섭 장로는 새롭게 연합회를 이끌어갈 리더들을 격려하고 그동안 헌신해온 임회원들을 축복했다.
진중섭 장로는 인사말씀을 통해 “2014년은 실업인의 큰 발전을 위해 기도에 집중해왔다. 2015년은 크고자 하는 꿈이 있다. 변화와 개혁, 혁신을 통해 실업인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길 바란다”며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하고 절대 긍정과 감사가 넘치는 연합회, 2015년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아름다운 연합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더 나은 미래를 향하여 큰 꿈을 펼치는 실업인”을 2015년 표어로 삼은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는 4차원의 영성으로 열매 맺는 실업인, 축복의 통로로 쓰임 받는 실업인, 구제하며 선교하는 선한 실업인을 목표로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