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제자교회 > 여의도직할성전
여의도직할, 어르신초청 건강잔치 열어


어르신 500여 명 초청, 위로와 격려의 시간 보내
강동희 장로 “직할성전 영광대학설립 목표로 준비”

 여의도직할성전(담임 안태경 목사)은 23일 제1회 여의도 어르신 초청 건강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하고 후원한 지구장 강동희 장로는 “일평생 자식들을 키우고 돌보시느라 고생하신 어르신들을 초청해 위로와 격려를 해드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단순히 건강잔치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어르신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나아가 여의도직할성전에 영광대학을 설립해 어르신들의 영육의 건강을 항시 챙겨드릴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안태경 목사는 “건강잔치에 오신 어르신들을 환영한다. 난타 등 여러 가지 공연과 선물, 식사 등을 준비했다. 이렇게 교회에 오면 행복한 일이 있다. 천국에 가면 더 큰 잔치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고 인사했다.

 다윗찬양대의 찬양과 ‘어머님의 은혜’의 노래로 건강잔치의 문을 열었다. 이어 난타, 국악, 라인댄스 공연이 이어졌다. 이날 공연은 70∼80세의 여의도순복음중동교회 영광대학 학생들이 직접 선을 보였다. 참석한 어르신들은 자신들과 같은 나이의 학생들이 선보이는 수준 높은 공연에 깜짝 놀라며 큰 박수를 보냈다. 공연 중간에는 백화기 원로장로를 비롯한 여의도직할성전 소속 장로들의 여의도직할성전을 소개하는 시간과 함께 경품추첨 등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이 있었다.

 강서대교구 지구장 박봉수 장로는 웃음건강치료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웃음을 통한 건강비결에 대해 강의했다. 이밖에 고전 선교무용, 하모니카 연주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건강잔치에 참여한 선옥희 성도는 “생각지도 못하게 큰 선물을 받고 돌아가는 것 같아 기쁘다. 행사를 준비한 장로님과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수준 높은 공연을 보고 자신도 영광대학을 통해 배울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4.09.28. am 11:09 (입력)
정승환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