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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3일(화) - 찢어진 휘장

◎말씀 : 막 15:37∼38  ◎찬송 : 267장(통 201장)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시자 지성소와 성소 사이에 있는 휘장이 찢어져 지성소 안이 다 들여다 보였습니다. 이와 같은 일은 구약의 예배에서는 생각할 수 조차 없는 일입니다. 왜냐하면 지성소에는 하나님의 영광이 임재하고 오직 일년에 한번 대제사장이 이스라엘 백성의 죄를 속하기 위해 짐승의 피를 가지고 한번 밖에 들어갈 수 없는 처소로, 아무나 지성소를 들여다 보거나 들어가면 반드시 죽임을 당하였기 때문입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보혈을 통하사 그 감추인 지성소에서 나오셔서 인생과 함께 살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므로 구약의 피의 언약의 제사는 철폐됐습니다. 그 후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몸을 성전 삼고 와 계십니다. 우리의 영은 지성소이며 우리의 몸은 성전입니다. 우리는 마음의 휘장을 찢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약속으로 가득히 채우십시오. 우리의 영속에 하나님의 위대한 기적이 나타나길 기대하십시오.

 

기사입력 : 2014.09.23. am 11:33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