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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송파교회 101명 침례받아


교회자체 첫 침례식

 순복음송파교회(담임 김성수 목사)는 지난달 28일 하계침례식을 실시했다. 송파교회 자체로는 첫 침례식이다. 침례에 앞서 김성수 목사는 마가복음 16장 15∼16절을 본문으로 ‘믿고 침례받은 사람은’을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했다.
 김 목사는 “침례를 받을 때 물속에 들어가는 것은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과 같은 죽음을 경험하는 것이며, 물속에서 물 위로 올라오는 것은 새로운 피조물로서 다시 태어나는 것을 의미한다”며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님과 함께 부활에 동참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송파교회는 교회 지하에 침례식을 위한 특별단을 만들어 성인성도 92명, 교회학교 9명 등 총 101명을 대상으로 침례를 거행했다. 이날 침례식에서 새신자실과 남녀선교회는 봉사를 맡았다.
 송파교회 첫 침례식을 통해 침례를 받은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거듭남의 은혜를 체험하고 교회 공동체의 일원이 돼 함께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기사입력 : 2014.09.21. am 12:02 (입력)
이소흔기자 (sohuny@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