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제20대 대표회장으로 취임한 이영훈 목사가 19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이영훈 목사는 섬김과 봉사의 자세로 한국사회와 교회에 선한 일꾼이 되어 우리사회의 소외되고 힘든 사람들을 한국교회가 보듬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한국교회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갱신을 위해 한기총부터 개혁을 시작해 한국교회가 건전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