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엘림교회
순복음엘림교회(담임 민장기 목사)는 3일 엘림교회 선교연합회(회장 김종근 장로) 주관으로 수원역 앞 정나눔터에서 300여 명의 노숙인들과 함께 위로예배 및 무료급식을 실시했다. ‘정나눔터’는 경기도에서 예산을 지원하고 수원시에서 관리하는 노숙인 실내급식시설로 올해 새롭게 마련된 장소이다. 엘림교회는 2010년부터 수원역에서 한해 1∼2차례씩 노숙인들을 위한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날 민장기 목사는 “더욱 기도와 후원으로 도움을 주겠다”고 약속하며 또한 “노숙인의 삶이 더 나은 모습으로 변화되기를 축복한다”고 말했다. 이날 민장기 목사와 성도들은 배식을 담당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광야 119쉼터(대표 백점규 목사)와 함께 진행했다. 광야 119쉼터는 주일을 제외한 평일 저녁마다 노숙인 무료급식을 하고 자립과 직업알선 등 이들의 삶에 대한 비전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엘림교회 모든 교역자와 성도들은 노숙인들에게 주님의 따뜻한 사랑과 정성을 나눔으로 다시금 보람을 얻었고, 더 많은 후원과 관심을 가질 것을 다짐했다.
◎ 도봉교회
순복음도봉교회(담임 김용준 목사)는 지난달 31일 교회앞마당에서 추석맞이 사랑의 쌀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용준 목사와 한인구 장로회장, 이동진 도봉구청장, 고두중 대한노인회 도봉구지회장 등이 참석해 도봉구청, 노인정, 창동복지관 무료급식소, 장애우 미자립 개척교회 등에 10㎏짜리 1200포대를 전달했다. 이날 김용준 목사는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용기와 소망을 가지고 즐거운 추석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동진 구청장은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해 주신 이 행사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선물이 될 것이다. 이런 뜻깊은 일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주시는 순복음도봉교회와 성도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실업인선교회(회장 강신득 장로)에서 주관하고 교회 각 기관에서 후원했다.
◎ 성북교회
여의도순복음성북교회(담임 정재명 목사)가 추석을 앞두고 이웃주민과 함께하는 추석맞이 사랑나눔 행사를 가졌다. 지난달 29일 성북구청에 쌀 10㎏짜리 100포대와 라면 100박스를 전달하고 종암경찰서에 쌀 10㎏짜리 50포대, 라면 50박스를 후원했다. 또한 동사무소에 쌀 10㎏짜리 50포대와 라면 50박스를 전달했다.
성북교회의 사랑나눔 릴레이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성북교회내 교구에 도움이 필요한 성도 400명에게 각각 쌀 10㎏를 전달했으며 따뜻한 보살핌의 손길이 필요한 성도들에게 1600만원의 구제금이 지원됐다.
정재명 목사는 명절에 주위를 돌아보며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 강동교회
여의도순복음강동교회(담임 목동주 목사)는 지난달 31일 권사회 주최로 열린 바자회의 수익금으로 예수님의 사랑나눔의 일환으로 쌀 20㎏짜리 120포대를 각 교구에 전달했다.
앞서 권사회는 추석 명절에 필요한 바자회를 열어 북어, 들기름, 참기름, 깨소금, 김 등을 판매했다. 성도들의 관심과 호응 속에 진행된 바자회를 통해 모인 수익금으로 강동지역의 무의탁 노인 등 생계가 어려운 성도와 가정 그리고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쌀이 마련됐다.
목동주 목사는 “권사들과 성도들이 십시일반으로 사랑을 실천함에 따라 이번 사랑의 쌀이 마련될 수 있었음에 감사하다”며 “이를 통해서 삶의 자리 가운데 오병이어의 기적이 나타날 것”이라고 기도했다.
고동옥 권사회장은 “30년 동안 매년 바자회를 통해서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고 있다”며 더욱 기도하고 섬기는 신앙의 어머니로서의 사명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 관악대교구 4교구
관악4교구(담당 신현욱 목사)는 2일 4교구 기도처에서 사랑의 쌀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교구 내 어려운 이웃과 전도대상자 103가정을 선별해 이들을 위해 쌀 10㎏짜리 103포대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는 (사)순복음실업인선교회 회장 진중섭 장로와 교구협의회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관악4교구는 매년 두 차례 사랑의 쌀 행사를 통해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데 노력하는 한편 지역 복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관악대교구장 이영신 목사와 교구협의회의장 조경팔 장로는 성도들의 사랑나눔 참여에 감사를 전하고 격려했다.
◎ 용산대교구 2교구
용산대교구(대교구장 윤국승 목사) 2교구(담당 강병영 목사)는 4일 추석을 앞두고 교구 내 어려운 성도들과 함께하는 사랑의 상품권 나누기 행사를 펼쳤다. 이날 강병영 목사가 간단히 말씀을 전한 후, 성도들이 정성껏 마련한 전통시장 상품권을 총 60가정에 전달했다.
함께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한 2교구협의회의장 전권식 장로는 “말씀을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천하는 것은 더욱 중요하다”며 “계속하여 예수님의 사랑으로 이웃을 도우며 나가겠다”고 말했다.
용산2교구는 성도들이 말씀 중심의 삶을 살 수 있도록 9월 1일부터 하루 3시간동안 ‘영혼구원과 문제해결을 위하여’를 주제로 성경통독을 실시하고 있다.
◎ 은평대교구 10교구
은평대교구(대교구장 남형덕 목사) 10교구(담당 원효수 목사)는 지난달 30일 추석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했다.
10교구의 장로와 제직, 성도들은 마음과 뜻을 모아 250만원 상당의 쌀과 생필품을 마련해 녹번동을 중심으로 45가정을 방문하며 전달했다. 가정마다 쌀 10㎏과 생필품 세트를 나눠주며 아직 예수님을 믿지 않는 이웃들에게는 복음을 전하고 중보기도를 했다. 성도들은 이웃과 함께 하며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는 선한 크리스천이 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