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사 32:1∼2 ◎찬송 : 93장(통 93장)
우리의 신앙은 어떠한 제도나 의식이나 종교나 형식이 아니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그분 자체입니다. 그러면 우리의 신앙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어떤 분일까요? 먼저 예수 그리스도는 ‘광풍을 피하는 곳’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사람은 절망에 처하고 있을 곳을 발견하지 못해, 깨어지고 무너지고 날아가 버린 터전에서 쓸쓸히 인생을 포기해 버리고 맙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피할 곳이 있습니다.
또한 예수님은 우리에게 ‘폭우를 가리는 곳’입니다. 심판의 폭우를 피할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는 ‘마른 땅에 냇물’과 같이 우리 심령에 솟아나는 생수와 같이 기쁨을 주십니다. 마지막으로 예수 그리스도는 ‘곤비한 땅에 큰 바위 그늘’입니다. 우리가 피하여 휴식할 수 있는 큰 바위가 됩니다. 이와같이 광풍과 폭우 속에서도 우리를 보호하시고 생수로 풍성하게 하시며 큰 바위로 쉴만한 곳이 되시는 분,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