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제63차 제1회 교역자연금공제회 이사회가 29일 렉싱턴호텔 별관 차이나플레인에서 열렸다. 박종순 목사의 개회기도에 이어 이사장 이영훈 목사의 주재로 업무보고 등 이사회가 진행됐다. 이번 이사회에서 기존의 김종남 목사의 사임으로  감사였던 함동근 목사(순복음한성교회)를 이사들의 동의와 재청을 받아 이사보선하기로 했다.
 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출발은 늦었지만 연금이 빠른 시간 안에 정착되고 기금이 잘 조성되고 있다. 100% 가입을 위해 모두가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장희열 목사가 폐회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