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목사 “아름다운 열매 맺는 교회” 당부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장 이영훈 목사는 여의도순복음강동교회 목동주 담임목사 취임예배에서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네 길을 야훼께 맡기라’(시 37:3∼7)는 제목으로 “일생이 우리의 계획과 생각대로 되는 것이 없다. 오직 은혜로 되는 것이다. 첫째도, 둘째도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 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영훈 목사는 “오늘이 있기까지 우리의 삶을 인도하시는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자. 강동교회가 때때로 답답하고 슬픈 일이 있어도 전폭적으로 하나님만 믿고 따르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해주실 것”이라며 “우리가 감사하고 찬양할 때 절망의 감옥을 흔들어 우리를 해방시키고 넘치는 복을 주신다”고 말했다.
또한 이영훈 목사는 “주님의 때가 속히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조급해하고 불평하지 말고 참고 기다리면 반드시 좋은 일이 있을 것”이라며 참고 기다리는 신앙에 대해 역설한 후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교회가 될 것”을 강조했다.
담임목사로 취임한 목동주 목사도 취임사를 통해 “교회를 향한 꿈과 비전을 성도들과 함께 반드시 이루겠다”고 말했다.
여의도순복음안산교회로 부임된 김유민 목사는 이임사를 통해 “새로운 담임목사와 함께 새로운 비전을 갖고 아름다운 열매 맺는 교회”가 될 것을 당부했다. 권용우 강동교회 장로회장을 비롯한 제직과 성도들이 김유민 목사와 사모에게 감사패와 꽃다발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