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성한 성령의 열매 맺길 간구
여름 더위가 한풀 꺾인다는 처서가 지나면서 가을이 한층 우리 곁으로 다가온 듯 하다. 일반시민보다 계절을 먼저 앞서 느끼는 남대문시장에서는 이미 가을 신상품이 출시되기 시작했다. 이에 맞춰 남대문성전(담임 권용석 목사)에서는 축복성회를 개최하고 가을을 풍성한 결실의 계절로 이미 맞이했다.
20일부터 23일까지 열린 ‘가을 신상품 축복성회’는 이장균 부목사를 비롯해 엄진용 채지석 최병삼 목사가 강사로 초청돼 은혜의 말씀을 성도들에게 전했다.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하나님’(엡 3:20)이라는 주제로 열린 성회에는 새벽을 기도로 깨우려는 성도들로 성회 열기가 뜨거웠다.
성회 첫 강사였던 이장균 목사는 성도들에게 전도서의 말씀을 본문으로 행복한 신앙생활에 대해 설교했다. 이 목사는 먼저 하나님을 예배하고 하나님이 주신 사업장을 복음을 전하는 축복의 통로로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여름 휴가로 인해 느슨해진 마음을 말씀과 기도로 곧추세운 성도들은 새로운 도약을 기대하며 상권 활성화, 남대문성전이 남대문 일대 복음의 전초기지가 될 것을 간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