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다시 태어났습니다!”
순복음성동교회(담임 박의섭 목사)는 23일 교회에서 121명 성도들에게 하계침례를 실시했다.
개회예배를 인도한 박의섭 목사는 갈라디아서 2장 20절을 근거로 ‘침례의 의미’란 말씀을 통해 “침례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부활하는 것이며, 영적인 결혼식이다. 죄와 마귀의 종노릇했던 삶을 내려놓고 예수님과 함께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전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남녀선교회와 교역자, 직원 등 모든 믿음의 선배들은 침례자들을 위해 봉사와 섬김으로 헌신했다. 장로들은 함께 밥과 반찬을 나누며 봉사했다.
특히 이번 침례는 교회에서 풀장을 준비하고, 아름다운 배경과 찬양을 통해 침례의 의미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갔다.
참석한 답장교구 김근중 성도는 “하나님께서 나를 이렇게 받아주신 것에 감사하며, 오늘부터 새로운 삶을 향하여 한 번 더 생각하는 결단의 시간이 됐다”고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