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순복음안산교회(담임 김유민 목사) 침례식이 29일 본교회 예루살렘성전에서 드려졌다. 이날 34명이 침례문답과 침례를 통해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났다.
이날 ‘침례의 의미와 축복’(롬 6:3∼4)을 주제로 김유민 목사가 설교했다. 김 목사는 “침례는 물에 완전히 잠겼다가 나오는 것이다. 물 속에 들어갈 때 나의 절망, 좌절, 낙심, 패배, 미움, 복수 이 모든 것을 홍해수 가운데 다 수장시키라. 물에서 나왔다는 것은 옛사람은 죽고 꿈과 비전이 있는 새 삶이 시작된다는 의미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성도들을 축복하며 “침례를 받으면 온전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받는다. 이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게 됐다. 하나님의 나라는 자녀라는 이름으로 은혜로 들어가는 것이다. 침례 받은 성도는 정식 교인이 된 것이고 책임도 갖게 됐다. 예수님과 온전히 하나되어 심령이 가득 채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침례 후에는 교역자와 성도들이 침례 받은 성도들에게 십자가 목걸이와 꽃을 선물했다. 또한 신앙생활의 동역자로서 함께 주님 나라를 부흥시켜나갈 것을 다짐했다.